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보장 '이음프로젝트'운영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보장 '이음프로젝트'운영
  • 양은정
  • 승인 2020.10.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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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 학력격차 고충 해소
사진제공=서울시교육청
사진제공=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뉴스 양은정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철)은 2020학년도 2학기 기초학력보장 '이음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음프로젝트'는 학생의 꿈, 교원의 사랑, 학부모의 희망을 하나로 이어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의 책임교육 실현 프로젝트이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와 학력격차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우려와 고충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고자,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기초학력 TF팀을 구성하여 이음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음프로젝트에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관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 학부모의 역량 강화 및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기초학력책임지도제, 서울형두드림학교 등 그동안 단위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기초(기본)학력보장 사업 내실화를 위한 연수, 컨설팅을 비롯하여, 심각한 수준의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일대일 맞춤형 지원도 이루어진다.

'학생의 꿈'이음은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일대일 개별 지원이며, △샘토링 △1:1 학습써포터즈 △ONLY ONE 프로젝트 △복나눔 멘토링 등이다. 
 ‘샘토링’은 학습지원 및 심리상담이 필요한 취약계층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내 교원이 학생과 매주 토요일 비대면 실시간 멘토링을 실시한다. 
‘1:1 학습써포터즈’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대학에서 추천한 대학생이 학습지원대상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 5시간 대면 혹은 비대면 학습 멘토링을 실시한다.  
‘ONLY ONE 프로젝트’는 경계선 지능 등 복합적 요인의 학습지원대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학습·정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나눔 멘토링’은 교육지원청, 구청, 지역 대학이 협력하여 대학생과 중·고등학생의 일대일 학습 멘토링을 실시한다.  

'학부모의 희망' 이음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 및 학습지원대상 학생 학부모 심층 상담이며, △미래학력 학부모연수 △한글또박또박 학부모연수 △ ONLY ONE 학부모상담 등이다. 
‘미래학력 학부모연수’는 위드코로나 시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4가지 주제*로 전문가의 유튜브 라이브 연수가 실시된다. 이 연수는 종료 후 1주일간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 및 학부모지원센터에 탑재하여 여러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글또박또박 학부모연수’는 한글또박또박 장학자료 활용 및 지도 방법을 주제로 학부모용 연수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포(초43교)하고 단위학교에서 학부모 연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NLY ONE 학부모상담’은 복합적 요인의 학습지원대상 초등학생 학부모와 전문가가 만나 깊이 있는 학부모 연수와 소그룹 상담이 이루어진다. 

'교원의 사랑'이음은 그동안 단위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기초(기본)학력보장 사업 내실화를 위한 연수, 컨설팅으로 이루어진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정영철 교육장은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현장의 고충과 기초학력저하에 대한 우려에 충분히 공감한다.”라고 전하며, “이음프로젝트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협력하여 한 아이 한 아이 끝까지 책임지는 기초(기본)학력 보장 체제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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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보장 '이음프로젝트'운영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 학력격차 고충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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