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도 교육청, 추석 연휴 맞아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한다
각 시도 교육청, 추석 연휴 맞아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한다
  • 김현정 기자
  • 승인 2021.09.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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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개방해
서울-대구-대전-세종 등
[사진=공유누리 홈페이지 주차장 검색화면, 공유누리 홈페이지 캡처]
[사진=공유누리 홈페이지 주차장 검색화면, 공유누리 홈페이지 캡처]

[교육정책뉴스 김현정 기자]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동안 각 시도 교육청이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학교 운동장과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 기간 주차공간이 필요한 이들은 교육청 홈페이지 내 알림판을 통해 개방 대상 학교와 학교별 개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학교 주차시설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은 사전에 확인하고,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학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서울특별시
16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이번 추석 연휴 주차시설로 서울 시내 공·사립 초, 중, 고교 248개교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년도 대비 주차 시설 개방 학교가 다소 감소했다. 

시 교육청은 외부인 개방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자치구별로 관악구가 개방학교가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노원구, 강남구, 성북구가 있다. 광진구와 성동구는 개방률이 가장 낮은 자치구다.

▲관악구 28개교 ▲노원구 20개교 ▲강남구와 성북구 각각 19개교 ▲동작구 15개교 ▲서초구 14개교 ▲구로가 13개교 ▲도봉구 12개교 ▲송파구 11개교 ▲강북·금천·중랑구 각 10개교 ▲종로·용산구 각 9개교 ▲동대문구 8개교 ▲양천구 7개교 ▲서대문·은평구 6개교 ▲강동·영등포구 5개교 ▲강서구 4개교 ▲마포구 3개교 ▲광진·성동구 각 1개교

교육청은 주차시설이 부족한 서울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 형제 및 친지를 방문하는 시민과 역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대구광역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에 따르면 귀성객의 편의 제공과 주차혼잡 방지를 위해 대구교육청 산하 학교 및 소속기관 378곳이 주차 시설을 개방한다.

다만 개방하는 주차장은 주차관리 인력이 없으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와 차량 보호를 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화장실 등 실내시설은 사용하지 못한다. 

개방 학교와 개방 시간은 홈페이지와 공유누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대전광역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가 각급 학교 및 교육기관 200여 곳의 주차장을 추석 명절 연휴기간동안 무료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간 개방되는 학교 주차장은 ▲동구 36곳 ▲중구 37곳 ▲서구 45곳 ▲유성구 56곳 ▲대덕구 25곳 ▲충남 공주 1곳 등이다.

학생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주차시설 개방 마지막 날 각 학교별 개방 종료시간 이전까지 출차를 완료해주길 권고했다. 다만 각 학교의 상황에 따라 개방여부 및 개방시간 등이 다를 수 있는 만큼 이용 희망 주민들은 사전에 학교 행정실로 문의하거나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 외에도 세종시교육청이 79개교, 경북교육청 도내 667개교 등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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